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

조회 수 574 추천 수 15 2013.01.01 08:29:02
한국의 새해 아침은 하얀 눈으로 덮혀 마치 동화의 나라 같습니다.

그예다 가족 모두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하얀 눈처럼 덮으시고 또 덮어주시는 주님의 긍휼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배승형

2013.01.01 12:50:14
*.234.165.213

사라의 웃음님, 정순태형제님 하나님의 풍성한 은헤가 가득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 데 그예다 가족은 어떤 모임인가요?

사라의 웃음

2013.01.01 21:41:53
*.109.85.156

네, '그예다' 란 이름이 궁금하셨지요? 배 승형님도 그예다 가족이십니다요.
자유주의 신학자 '오강남 박사' 의 ' 예수는 없다'라는 책에 우리 운영자님께서 '그런 예수는 없다'라는 책으로 반박글을 쓰셨습니다. 복음을 가려지게 하려는 세상의 마귀의 흉계 앞에서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의미를 끝까지 잃지 않고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맘에 우리 회원들도 동참하고, 함께 어우려지고, 그 사랑 안에 거하고저 하는 맘이 담겨진 이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강남 교수가 말하는 "그런 예수는 없다!"를 줄여서 우리 회원님 중 한 분이 '그예다' 라는 이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그예다 가족'이 된 것입니다요. ^^

정순태

2013.01.02 01:45:47
*.142.126.91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그예다 가족들께서 건강하시고 복된 새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배 형제님도 당연히 함께 이지요.

제가 사는 곳은 눈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한 5년 내지 10년 주기로 눈이 쌓입니다.
금년에는 거의 20여 년만에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한 20cm 정도 쌓였지 싶습니다. 지금까지 안 녹았습니다.
어릴 때는 지겹던 눈인데, 이제 나이들고 나니 좋아졌습니다. 워낙 보기 힘들어서요.

순희 자매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내 잘못을 눈처럼 다 덮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배승형

2013.01.02 02:28:47
*.233.119.247

부족한 저를 그예다가족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 가족원이 된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샬롬^^

mskong

2013.01.03 11:42:15
*.226.142.23

부족한 저도 그예다 가족이니 배승형 형제님은 전혀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ㅎㅎ
배승형 형제님을 포함하여 그예다 가족들에게 늦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으로 감격한 일들이 이어지고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배승형

2013.01.03 13:29:15
*.234.165.213

모두들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시어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38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35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92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4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911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83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43
1503 노아 홍수 이후 연대에 대하여 배승형 2013-01-08 856
1502 노아의 아들 셈은 아브라함보다 오래 살았다(?) [1] 배승형 2013-01-08 2038
1501 [re] 노아의 아들 셈은 아브라함보다 오래 살았다(?) - 아닌 것 같습니다. [5] 정순태 2013-01-08 1269
1500 왜 가나안이 저주를 받았을까? 배승형 2013-01-03 1124
»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 [6] 사라의 웃음 2013-01-01 574
1498 사탄은 이 세상 어떤 인간보다 하등 존재이다 [2] 배승형 2013-01-01 637
1497 저 하늘에(천국에는) 과연 눈물과 슬픔이 없을까? 배승형 2012-12-29 807
1496 왕노릇 배승형 2012-12-26 558
1495 그들의 눈이 밝아 배승형 2012-12-25 1065
1494 선악과가 없었다면 죄를 짓지 않았을까? 배승형 2012-12-24 703
1493 MY WAY 홍성림 2012-12-24 570
1492 왜 이마와 오른손에 짐승의 표를 받게 했을까? [2] 배승형 2012-12-23 1264
1491 뱀은 과연 하와에게 말을 했을까? [2] 배승형 2012-12-22 925
1490 에서는 과연 야곱을 죽이려고 400인의 군사를 이끌고 왔을까? [3] 배승형 2012-12-21 634
1489 반갑습니다. [1] 배승형 2012-12-20 537
1488 카톡 친구 신청 다시 해주십시오. 운영자 2012-12-11 613
1487 파도는 안개꽃처럼 흩어지고 [1] 홍성림 2012-11-23 715
1486 verichip (RFID) 에 대한 논상 file [5] 김추강 2012-10-29 1681
1485 티아라가 잘못했네. [2] 쌀로별 2012-10-27 785
1484 아침에 주님께 드린 기도... [7] mskong 2012-09-13 79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