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질문만 보고 답변을 달지 말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제가 올릴 질문이 이걸 포함해서 4개인데
4개의 질문들을 다 본 이후에 차례대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질문 드립니다
구원의 여정을 논리적인 순서로 그리고 시간적인 순서로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우리가 믿는 순간에 성도의 마음 안에 거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회개와 믿음은 동시에 일어나므로 요약하면 회심이락 부릅니다
( 회개 + 믿음 = 회심 )
창세전의 택하심 => 유효적 부르심 => 중생 => 회개 => 믿음 => 칭의 => 성화 => 견인 => 영화
그리고 참고로 저는 하나님이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주셔야 성도가 믿게 되서 구원 받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 스스로의 결심으로 믿는 믿음은 결코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라 볼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1.
1. 믿음은 거듭나야만 비로소 갖게 되는 것이지만, 시간차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거듭나서 구원 받은 자가 믿음이 없다는 사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믿지 않는 거듭난 자는 없으며, 거듭난 자들은 모두 믿는 자들입니다....
2. 중생의 뜻을 모르시면서 그러나요....
중생은 거듭남, 즉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