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삼십대 중반의 김수현(자매) 이라고 합니다.
며칠전 개인적인 갈급함에 '기도'에 대한 글들을 검색하던 중에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쓰신 많은 글들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밤새워 읽으면서 (아직 다 열람하려면 멀었지만요 ^^;;)
많은 궁금증들이 풀리고 큰 은혜가 됨과 동시에
목사님께서 쓰신 글들과 말씀들 그리고 댓글들에서
예수님의 성품과 향기와 사랑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를 이곳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이렇게 인터넷으로 사역하시는것이 굉장히 고단하실텐데
이렇게 이루어 가시는 목사님이 정말 존경스럽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매일 들어와서 큰 도움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 ^^
많이 부족하지만 저도 '목사님의 귀하신 사역'과 또 '목사님의 건강'을 기도할게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김수현 자매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제 부족한 글들을 은혜로 읽어주시고 또 귀한 격려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헌신하겠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주님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섬기는 사역 직장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