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13:12)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6-18)
천국에 가더라도 인간은 인간입니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전부를 다 알 수는 없고.당신께서 계시해주는 만큼만 알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신자가 신자답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성경에 충분히 계시되었으나 영적으로 온전치 못해 온전하게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면 사정은 조금 달라집니다. 하나님 그분을 다 알 수 없기는 마찬가지이나 천국 성도로서 살아갈만큼 온전히 알 수 있고 또 그대로 온전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천국에선 더 이상 그분을 계속 알아갈 필요는 없으나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13:12)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6-18)
천국에 가더라도 인간은 인간입니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전부를 다 알 수는 없고.당신께서 계시해주는 만큼만 알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신자가 신자답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성경에 충분히 계시되었으나 영적으로 온전치 못해 온전하게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면 사정은 조금 달라집니다. 하나님 그분을 다 알 수 없기는 마찬가지이나 천국 성도로서 살아갈만큼 온전히 알 수 있고 또 그대로 온전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천국에선 더 이상 그분을 계속 알아갈 필요는 없으나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