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점점 더 알아가되 그분을 닮아가려고 노력해야만 점점 더 죄를 덜 짓게 될 것입니다. 단순히 종교적 의무로 닮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살았던 삶이 모든 인간이 마땅히 살아야만 할 삶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가르치신 대로 실제로 따라감으로써 참된 평강과 안식을 체험적으로 누릴 수 있어야 점점 더 기꺼이 닮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는 인간적 본성을 완전히 죽일 수 없기에 완전한 성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매일 말씀과 기도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려 노력하며 오직 예수님의 긍휼에 의지하면 점점 더 죄를 덜 지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점점 더 알아가되 그분을 닮아가려고 노력해야만 점점 더 죄를 덜 짓게 될 것입니다. 단순히 종교적 의무로 닮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살았던 삶이 모든 인간이 마땅히 살아야만 할 삶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가르치신 대로 실제로 따라감으로써 참된 평강과 안식을 체험적으로 누릴 수 있어야 점점 더 기꺼이 닮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는 인간적 본성을 완전히 죽일 수 없기에 완전한 성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매일 말씀과 기도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려 노력하며 오직 예수님의 긍휼에 의지하면 점점 더 죄를 덜 지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