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이 지은 죄에 딱 맞춰서 직접적으로 징계하시는 일은 아주 드뭅니다. 그분의 인내는 무한하시고 신자에게 이미 성경과 성령을 주셨습니다. 신자가 매일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기로 노력하면 아무래도 죄를 지을 일이 거의 없고 또 그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 있기 때문입니다.
징계를 주는 일차 방식은 이미 말씀드린 대로 죄 안에 이미 내포된 자기 파괴적인 성향이 발휘되게 하는 것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운동하지 않고 무절제하게 음식을 먹으면 자연히 비만과 성인병이 생깁니다. 마찬가지로 신자가 습관적인 죄를 끊지 못하면 그에 따른 수치 죄책 두려움이 들고 무엇보다 그만큼 허비한 시간으로 인한 인생의 낭비가 징벌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나아가 정신과 영혼은 물론 육체적으로도 병약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죄인 줄 모르고 무의식 중에 잘못한 것에 대해선 굳이 징계를 하지 않습니다. 징계의 방식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케이스마다 다릅니다. 그럼에도 평소에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신자가 혹시라도 잘못해 징계를 받으면 반드시 무슨 잘못으로 왜 징계 받으며 그에 대한 뜻이 무엇인지 (나중에라도) 깨닫게 해주십니다. 본인의 죄에 합당한 방식의 징계입니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는 말씀대로 돈을 밝힌 자는 돈 때문에 크게 곤욕을 치르게 하는 식입니다.
2. 성인이라면 현실적인 의식주의 필요는 본인이 노력해서 조달해야 합니다. 구조적으로 태생적으로 혹은 질병으로 인해 무능력한 사람의 경우는 정부나 사회단체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한국도 이미 사회복지가 아주 잘 구비되어 있는 줄 압니다. 그래서 정부도 하나님이 세운 기관이라고 성경이 말하는 것입니다.(롬13:1-7)
기도만 하면 먹여주신 경우는 출애굽 시킨 이스라엘을 하나님 당신께서 먹고 마실 것이 전혀 없는 광야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일부 다른 케이스는 다시 일어나 일할 수 있도록 잠시만 채워준 것입니다. 인간에게 고급한 지정의를 주시고 이 땅을 하나님 대신에 다스리게 하셨기에 현실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이 신자에게도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소명입니다.
1. 하나님이 지은 죄에 딱 맞춰서 직접적으로 징계하시는 일은 아주 드뭅니다. 그분의 인내는 무한하시고 신자에게 이미 성경과 성령을 주셨습니다. 신자가 매일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기로 노력하면 아무래도 죄를 지을 일이 거의 없고 또 그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 있기 때문입니다.
징계를 주는 일차 방식은 이미 말씀드린 대로 죄 안에 이미 내포된 자기 파괴적인 성향이 발휘되게 하는 것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운동하지 않고 무절제하게 음식을 먹으면 자연히 비만과 성인병이 생깁니다. 마찬가지로 신자가 습관적인 죄를 끊지 못하면 그에 따른 수치 죄책 두려움이 들고 무엇보다 그만큼 허비한 시간으로 인한 인생의 낭비가 징벌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나아가 정신과 영혼은 물론 육체적으로도 병약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죄인 줄 모르고 무의식 중에 잘못한 것에 대해선 굳이 징계를 하지 않습니다. 징계의 방식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케이스마다 다릅니다. 그럼에도 평소에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신자가 혹시라도 잘못해 징계를 받으면 반드시 무슨 잘못으로 왜 징계 받으며 그에 대한 뜻이 무엇인지 (나중에라도) 깨닫게 해주십니다. 본인의 죄에 합당한 방식의 징계입니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는 말씀대로 돈을 밝힌 자는 돈 때문에 크게 곤욕을 치르게 하는 식입니다.
2. 성인이라면 현실적인 의식주의 필요는 본인이 노력해서 조달해야 합니다. 구조적으로 태생적으로 혹은 질병으로 인해 무능력한 사람의 경우는 정부나 사회단체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한국도 이미 사회복지가 아주 잘 구비되어 있는 줄 압니다. 그래서 정부도 하나님이 세운 기관이라고 성경이 말하는 것입니다.(롬13:1-7)
기도만 하면 먹여주신 경우는 출애굽 시킨 이스라엘을 하나님 당신께서 먹고 마실 것이 전혀 없는 광야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일부 다른 케이스는 다시 일어나 일할 수 있도록 잠시만 채워준 것입니다. 인간에게 고급한 지정의를 주시고 이 땅을 하나님 대신에 다스리게 하셨기에 현실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이 신자에게도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소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