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장
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15.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동됨이 많음을 인함이니이다
한나가 마음으로 기도한 것이 아니라
엘리가 말을 듣지 못 할 정도로 작은 목소리로 입으로 말하면서 기도를 했다고 하는데 맞나요 ??? ( 삼상 1:16 )
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