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ER님이 이미 다 알고 있는 주제이고 다른 이의 질문에 직접 답변도 달아주기도 했습니다. 원죄는 자기를 높이려고 하나님을 부인 거역 대적함으로써 자신이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서 제 멋대로 살았던 죄입니다. 그 죄의 형벌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야 할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이 죄는 성령이 한 죄인의 영혼에 간섭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구원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에만 용서가 됩니다. 그런 중생을 통해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결심과 실천이 따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거치면서 신자 쪽에서도 능동적인 주님을 향한 믿음과 인생의 전환이 따르게 되는데 이런 과정이 원죄에서 회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WALKER님이 이미 다 알고 있는 주제이고 다른 이의 질문에 직접 답변도 달아주기도 했습니다. 원죄는 자기를 높이려고 하나님을 부인 거역 대적함으로써 자신이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서 제 멋대로 살았던 죄입니다. 그 죄의 형벌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야 할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이 죄는 성령이 한 죄인의 영혼에 간섭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구원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에만 용서가 됩니다. 그런 중생을 통해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결심과 실천이 따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거치면서 신자 쪽에서도 능동적인 주님을 향한 믿음과 인생의 전환이 따르게 되는데 이런 과정이 원죄에서 회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