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님 죄송하지만 다음 질문에선 2년 전에 구원 받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때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나요?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그런 말씀을 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어쨌든 질문에 답변드리자면
1.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죽음으로 자신의 죄가 용서 받았다는 확신과 함께 이전의 삶과는 정반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로 결신 실천하고 있으면 됩니다. 무엇보다 모든 가치관이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어지게 되는데 위에 말씀드린 대로 본인만은 자신이 그렇게 변했고 또 그런 바탕에서 살고 있으니 확신할 수 있게 됩니다.
2.예컨대 예수님과 십자가 복음을 지식적으로만 알고 교회생활은 성실히 행해도 실제로 가치관은 전혀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지 않은 채 교회 다니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CROSS님 죄송하지만 다음 질문에선 2년 전에 구원 받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때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나요?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그런 말씀을 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어쨌든 질문에 답변드리자면
1.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죽음으로 자신의 죄가 용서 받았다는 확신과 함께 이전의 삶과는 정반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로 결신 실천하고 있으면 됩니다. 무엇보다 모든 가치관이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어지게 되는데 위에 말씀드린 대로 본인만은 자신이 그렇게 변했고 또 그런 바탕에서 살고 있으니 확신할 수 있게 됩니다.
2.예컨대 예수님과 십자가 복음을 지식적으로만 알고 교회생활은 성실히 행해도 실제로 가치관은 전혀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지 않은 채 교회 다니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