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을 보면 이스라엘이 왕을 요구하면 손해를 볼것이라고 했지만 결국 초대 왕으로 사울왕이 즉위하고 솔로몬이 나라를 말아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왕을 요구하지 않고 하나님에게 순종했다면? 이스라엘은 계속 제사장만 있는 형태였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했으면 이방 민족들한테 지지 않고 이겼을까요??
순전히 가정으로만 성립되는 진술입니다. 인간의 영적인 실상은 전혀 그러지 않다고, 또 그럴 수도 없다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만물 중에 가장 거짓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며(렘17:9) 인간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항상 악하다고(창8:21) 선언합니다. 신구약 성경의 기록이나, 오늘날 인간의 상태를 볼 때 여건이 풍부하든 궁핍하든 항상 하나님의 뜻을 거역 대적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아는 백성들조차 그러합니다. 또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만이 모든 세대의 모든 인간의 유일한 구원책이 됩니다. 논리적으로만 옳을 뿐 아무 의미 없는 가정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순전히 가정으로만 성립되는 진술입니다. 인간의 영적인 실상은 전혀 그러지 않다고, 또 그럴 수도 없다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만물 중에 가장 거짓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며(렘17:9) 인간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항상 악하다고(창8:21) 선언합니다. 신구약 성경의 기록이나, 오늘날 인간의 상태를 볼 때 여건이 풍부하든 궁핍하든 항상 하나님의 뜻을 거역 대적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아는 백성들조차 그러합니다. 또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만이 모든 세대의 모든 인간의 유일한 구원책이 됩니다. 논리적으로만 옳을 뿐 아무 의미 없는 가정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