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가 사도행전을 저작할 당시는 지중해 연안의 나라들 밖에 몰랐습니다. 컬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이 약 1500년 후이지 않습니까? 그는 어쨌든 모든 나라라는 의미로 즉,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각 나라 중'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거기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지금의 독자에게는 당연히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라를 뜻하게 됩니다.
2. 단순히 "회개의 요소"라고만 질문하시면 제가 답변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어떤 주제의 어떤 문장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를 모르니까 말입니다. 당장 회개부터 어떤 뜻으로 사용했는지 모르니까 그 요소도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1. 누가가 사도행전을 저작할 당시는 지중해 연안의 나라들 밖에 몰랐습니다. 컬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이 약 1500년 후이지 않습니까? 그는 어쨌든 모든 나라라는 의미로 즉,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각 나라 중'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거기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지금의 독자에게는 당연히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라를 뜻하게 됩니다.
2. 단순히 "회개의 요소"라고만 질문하시면 제가 답변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어떤 주제의 어떤 문장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를 모르니까 말입니다. 당장 회개부터 어떤 뜻으로 사용했는지 모르니까 그 요소도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