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는 않아도 간혹 있으며 또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제가 사는 미국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교회학교(어린이, 청소년만 아니라 성인구역공부까치 포함) 선생을 맡으면서 더 정확히 잘 가르치려는 목적만으로, 또는 자기가 맡은 기독교적인 사역을 더 잘 수행하려고, 신학교에 진학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청강 제도 혹은 온라인 단기 특별코스 등 일부 관심 있는 과목만 배울 수 있는 방안들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순전히 신학을 더 깊이 알고 싶다는 단순한 마음으로 신학교에 진학해도 됩니다. 그러나 성경에 계시된 삼위 하나님을 더 깊이 더 정확히 알아갈수록 필연적으로 주님의 일에 헌신하고 싶다는 열망이 더 많이 생깁니다. 그 결과 꼭 목사가 아니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주의 종의 길로 나서게 됩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그렇게 된 사람들을 몇몇 봤습니다.
많지는 않아도 간혹 있으며 또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제가 사는 미국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교회학교(어린이, 청소년만 아니라 성인구역공부까치 포함) 선생을 맡으면서 더 정확히 잘 가르치려는 목적만으로, 또는 자기가 맡은 기독교적인 사역을 더 잘 수행하려고, 신학교에 진학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청강 제도 혹은 온라인 단기 특별코스 등 일부 관심 있는 과목만 배울 수 있는 방안들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