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산베드로 술라 사랑의교회 선교지 리베라 에르난데스 사랑의 교회에서 12월7일 바자회를 엽니다
일년에 한번 있는 바자회입니다 이곳은 온두라스에서도 가장 위험한 우범지역입니다
택시도 오후5시 이후엔 들어가지 않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 유치원과 학교도 세웠습니다
물품은 주로 한인들이 제공하십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시작하여 성과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한인기업들이 많이 떠나서 물품 확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마누엘 목사님과 롤리 사모님의 헌신이 감사합니다
참고로 주일 예배에 오는 청년들을 방해하는 세력들도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배도 방해하는 세력까지 있으니요~~ㅠㅠ
네. 기도하겠습니다.
물품확보에도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하나님 함께 해 주십사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