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부자에게 더 주고 가난한 자는 더 빼앗고,
권세 많은 자에겐 아부하고 비천한 자는 멸시한다.
하나님의 창조 경륜과 거꾸로 되었기에
바로잡으려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
신자도 주님처럼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진심으로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5/23/2024)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