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죄를 일일이 벌주지 않아 끝까지 형통하는 악인이 많아도
그분의 공의는 굽지 않는다.
사람들이 모르는 그들만의 고난이 넘치고 결국은 지옥이 기다린다.
끝까지 회개의 기회를 주거나 더 온전한 뜻을 실현하려고
하나님이 잠시 심판을 미룬 것이다.
(6/1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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