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하나님과 분리되면 자아의 분리부터 생긴다.
뒤틀어진 자아로는 사람끼리 진실한 관계를 맺을 수 없어
이웃과 분리도 따른다.
신자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두 계명을 지키면
분리되었던 자아는 회복되고 항상 주님의 은혜로 충족된다.
(5/2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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