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삶이 풍요하든 궁핍하든 자족하는 비결을 배워야 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감사하면서 검소하게 절제하라는 뜻이 아니다.
신자를 거룩하게 바꾸고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때로 풍요를, 때로 궁핍을 주시는 하나님께 범사를 온전히 맡기라는 뜻이다. (5/2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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