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다.
단순히 관계를 끊는 것을 넘어
한 인간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소멸하는 죄다.
인간을 서로 돕게 만든 하나님의 창조 경륜에 어긋나는 인격 살인이다.
신자의 이웃사랑은 관심을 가지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는 뜻이다.
(6/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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