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만물을 질서 있게 창조하며
인간에게 세상을 거룩하게 다스려
당신의 선한 질서를 지키라는 소명을 맡겼다.
원죄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 질서가 깨지고 세상도 무너졌다.
그분과 관계가 회복된 신자는
이웃 사이와 세상의 질서를 선하게 바꿔야 한다.
(5/3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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