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아무것에도 붙어있지 않고 대기의 얇은 층에 싸여진 채로 우주공간에 떠있다. 과학이 이제 겨우 배운 것을 성경은 수천년동안 가르쳐 왔다. 비록 일부의 고대 사람들은 지구를 거대한 거북이 등에 놓여져 있는 평평한 것으로 그림을 그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욥기 26:7에서 당신께서 지구를 허공에 매달아 놓았다고 말씀하셨다.
창세기 1 장은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셨다고 말씀한다. 궁창이라고 번역된 히브리어의 단어는 조각상을 만드는 과정을 언급하는 말에서 유래한다. 조각상을 만들때 고대의 숙련공들은 먼저 나무로 그 형태를 만들고 여기위에 부드럽고 다루기 쉬운 금을 두드려 얇은 막으로 덧입혀 나무 조각상을 완전히 감쌓다.
지구를 우주공간으로 부터 볼수 있었던 최근에 이르기까지 히브리어 단어인 궁창이 많은 사람을 어리 둥절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제 지구가 문자그대로 우주 공간에 그냥 매달려 있으며 얇고 딱 달라붙은 막-물론 이것은 대기권이다-에 의해서 감싸져 있다는 것이 분명해 졌다.
성경은 말씀하는 모든 주제들에 있어서 진실을 말한다. 과학이 아무리 오랬동안 연구를 하더라도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배울 수가 없다. 이것은 성경에 의해서만 우리에게 나타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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