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d Parenthood(계획된 부모되기)와 같은 그룹에 의해서 강력하게 홍보되어지는  인기있는 인간의 지혜는 혼전 성관계가 잘못된 것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젊은 사람들은 무어라고 말해도 성 경험을 시도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약 20년전 이 주장에 대한 최초의 광범위하고 오랜기간의 연구가 그러한 주장이 하나의 잘못된 신화임을 증명했다.

Project Respect라고 불리는 일리노이 주 단체가 실시한 5년간의 연구는 26개의 학교에서 35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행됬다. 이 연구의 결과는 결혼전 성의 절제를 강조한 학교 성교육이 분명히 청소년의 임신을 감소시킨다는 것이 었다. 이 교육에서 사용된 교재는 존중된 성(Sex Respect), 진정한 성적 자유를 위한 대안(The Option of True Sexual Freedom)이었다.  이 교재들은 학생들에게 혼전 성적 절제가  특별히 성적으로 전염되는 질병들, 감정적인 상처 및 임신의 관점에서 우리의 삶에 가장 건강한 접근을 제공함을 가르쳤다.

이 연구는 그 교육으로 부터 2년후  과정을 거친 소녀들의 임신이 전국 평균 10%의 절반에 지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더 적은 숫자의 소년들이 임신시키는 것에 연관됬음도 보여주었다. 교육  2년후 “성적인 충동은 언제나 억제가능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학생의 비율이 20%증가하였다.  다른 질문들도 성적으로 전염되는 질병과 결혼에 관하여 청소년들의 태도가 더 건강하게 발전되어짐을 보여주었다.

부모와 교육자들은 성이라는 선물에 대한 예절 바름과 건강한 태도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해야 할 것 이다. 아마도 현대 교육자들이 마침내 수 천년동안 성경에서 가르쳐진 원리를 배우고 있는 것 같다.

Notes:
"Study Shows Teaching Abstinence Works." Educator Reporter, May 1991. Photo: Planned Parenthood Founder Margaret Sanger.

한 승 기

2012.08.31 08:52:32
*.183.201.122

Amen.

인간이 성적으로 문란했을 때,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어떤 재앙을 내리셨는지는 우리가 성경을 통해 볼수 있습니다.

인간의 성적 문란은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 하시는 죄 중에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부모가 아이를 어려서부터 말씀에 의한 도덕성(Moral Value)으로 교육할때, 아이가 모든 일에 바른 판단을 하게되고 성적으로도 바른 판단을 한다고 믿습니다.


어린 아이가 잘못 하는 것을 부모가 보면서도, 아이 기 죽일까봐 용인해 주는 부모는 아이를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게 만들고, 이기적이고 책임 없는 행동을 하게 만들고, 죄 의식이 결여된 사람으로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3 빨리 움직이는 바위들 김 계환 2012-10-31 412
482 다른 인종들, 한 피 김 계환 2012-10-21 1040
481 보호하고 가르치는 아버지 김 계환 2012-10-16 408
480 공기가 없이도 사는 동물 김 계환 2012-10-09 478
479 인간과 공룡이 같이 살았다는 증거 김 계환 2012-10-07 552
478 세라믹의 기적 김 계환 2012-09-30 464
477 매머드가 이 지상에 다시 걸어 다닐까? 김 계환 2012-09-22 584
476 이상한 노래하는 물고기 이야기 김 계환 2012-09-17 549
475 다리가 많이 달린 것들의 화학전 김 계환 2012-09-11 473
474 당신은 “여분의” 장기를 가지고 있는가? [1] 김 계환 2012-09-03 546
» 성의 절제를 가르치는 것이 효과가 있음을 과학이 증명한다! [1] 김 계환 2012-08-30 558
472 딱따구리의 먹이 저장소 [1] 김 계환 2012-08-27 661
471 이기심이 폭삭 망하네 김 계환 2012-08-26 1838
470 재조명된 팬다곰의 엄지 [4] 운영자 2012-08-18 435
469 당신의 휴대용 구급상자 [1] 김 계환 2012-08-14 519
468 의사선생 개구리 [1] 김 계환 2012-08-10 491
467 순전한 고통 [1] 김 계환 2012-08-07 583
466 기발한 탈출 김 계환 2012-08-07 495
465 “깊음의 샘들”이 발견되다! [1] 김 계환 2012-07-30 579
464 맛 좋은 사실들 [1] 김 계환 2012-07-29 54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