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신자에게 주신 최고의 권세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 권세를 맘껏 사용해 그에 따르는 은혜를 온전히 누려야 후회 없는 인생이 된다. 열심히 믿는 일에만 전념하고 정작 사랑은 실천하지 않아 그나마 짧은 인생을 허비하는 신자들이 너무 많다. (10/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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