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맺을 열매가 번창한 삶이 아니다. 독생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신의 생명과 우리 생명을 맞바꾸었다. 예수 구원의 은혜 안에 붙들려 있는 자기존재와 인생이 얼마나 귀한지 잘 알기에 세상과 죄악과 사탄에게 자신을 결코 내어주지 않는 것이다. (10/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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