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예수님을 미워하다 못해 하나님 저주를 받게 십자가에 매달았다. 실은 당신을 저주한 자들 죄까지 사랑으로 용서하려고 주님 스스로 올라갔다. 원수를 사랑은커녕 용서도 못하고 그들에 대한 분노를 계속 품고 있다면 주님과 등지고 걷고 있는 셈이다. (10/1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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