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행하려면 쥐어짜는 노력이 필요해도 악으로는 발걸음도 가볍게 걸어가는 것이 인간이다. 신자가 거듭나 성령의 전이 된 것은 악으로 향하는 발에 제동장치가 생긴 것이다. 시험과 유혹이 닥칠 때마다 일단 멈추고 돌아서서 주님의 뜻을 따져보고 있는가? (3/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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