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나이 들수록 성격이 풍성 인자해지거나 아니면 편협 완악해진다. 신자도 교회생활 오래할수록 다른 이를 인격적으로 긍휼히 품어주게 되거나 아니면 계명 하나라도 위반하면 판단 정죄하게 된다. 예수님의 은혜가 누구와 함께할지 너무 분명하지 않는가? (3/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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