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상의 인격과 업적은 당연히 훌륭하나 자기 성품과 삶도 그와 비슷하거나 그대로 따르고 싶은 소원이 있게 마련이다. 나날이 예수님을 조금씩 닮아가는 모습이, 최소한 그런 열망이 없는 신자의 예배와 기도는 주님이 받지 않으신다는 뜻이다. (4/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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