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자기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는 아예 비교가 불가능한 신실함으로 그분이 나를 붙들고 있음을 체험으로 아는 것이다. 신자가 믿음으로 그분을 섬기며 할 일도 그분께 자기 전부를 완전히 의탁하면서 그분 외의 어떤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 것뿐이다. (4/25/2019)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