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마땅히 이웃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야하나 이웃의 실패에 수고와 희생을 치르더라도 더 많이 동참해 어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신자의 손해가 결코 아니다. 그런 섬김의 끝에 자기는 더 큰 성공의 자리에 도달했음을 발견하게 된다. (5/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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