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고난을 짐짓 외면하려는 자, 끝까지 참기만하는 자, 스스로 이겨보려는 자, 뭔가 배워 성장에 활용하려는 자로 나뉜다. 신자는 이 모두와 다르다. 언제가 반드시 드러날 하나님의 영광에 자신이 참여하고 있음을 알기에 어떤 고난에도 감사할 수 있다. (5/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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