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에게 남아있는 죄의 본성이 쉽게 죄 짓는 성향이 아니라 매사를 여전히 자기중심으로 판단 행하는 것이다. 현재 처한 일과 여건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분을 의심 원망하며 자기 뜻대로 행하던 습성부터 죽여야 거룩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5/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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