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인간은 태생적으로 종교심을 가지나 실제로 그분의 거룩한 통치를 받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참 신앙은 내가 하나님을 알고 믿기보다 그분이 나를 인격적으로 잘 알고계시고 내 인생을 주관하고 있음을 삶의 매순간 체험하는 것이다. (6/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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