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 재물 권력이 높아짐에 비례해 마음이 높아지면 남에게 갑질하게 된다. 마음은 자기 소유가 아무 것도 아님을 절감해야만 낮아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받은 그분의 것임을 아는 신자는 어떤 사람에게도 갑질해선 안 되고 할 수도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7/15/2019)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