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하나님이 신자를 덜 사랑한다는 증거가 결코 아니며 오히려 그 삶에 더 큰 사랑으로 강력하게 역사하신다. 힘겨워하는 신자를 일으켜서 거룩하게 변화시키고 천국소망을 키워주고 당신의 뜻을 분별해 순종케 하려면 반드시 그래야만 하지 않겠는가? (7/3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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