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죄인 중에 최고 괴수임을 자백 회개하며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모심으로 구원받는다. 신자가 다른 이를 멸시하거나 자기를 남보다 더 높이면 믿기 전으로 되돌아가는 셈이다. 주님이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명하신 까닭이다. (8/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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