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따라감이 종교 업적을 쌓는 수고가 아니다. 하나님 밖에 있었을 때에 비뚤어졌던 자기 인생의 방향을 그분 뜻에 맞추어 매일 올바른 위치로 되돌리는 것이다. 만나는 불신자마다 자기가 비뚤어진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게 말이다. (8/16/2019)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