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큰소리치는 자치고 진짜 실력자는 없다. 이름과 빛도 없이 땅에 떨어져 죽는 씨앗이 되어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해야 참 신자다. 하나님이 당신께서 남겨둔 자들에게 당신의 큰일을 맡기시는 까닭도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 신자라야 진짜로 헌신하기 때문이다. (7/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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