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이 거의 고난에서 구해달라는 기도밖에 할 줄 모른다. 그럼 일생의 신앙여정이 고난과 싸운 기록밖에 남지 않는다. 어떤 고난이 닥쳐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이 어느새 고난을 없애주고 당신의 큰일에 쓰임 받게 해준다. (7/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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