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약점과 허물을 고치는 뼈를 깎는 노력 없이는 발전이 없다. 신자가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어떤 고난이 닥쳐도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신앙의 발전이 없다. 그럼 주님께 받을 은혜의 발전도 당연히 없지 않겠는가? (7/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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