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중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날은 어제와 내일이다. 오늘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신자에게 어제는 이미 받은 하나님의 은혜요 내일은 그분이 보장한 은혜다. 매일 말씀과 기도를 통해 그분과 신실하게 교제 동행하여서 오늘의 은혜만 찾아 누리면 된다. (7/2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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