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의 현실적 폐해로 고통당하는 것보다 염려에 묶여있는 것 자체가 인간의 영혼을 더 갉아먹는다. 하나님께 기도해 고난이 온전히 끝난 것을 기뻐하는 것보다 고난 중에 기도하며 그분과 더 친밀하게 교제한 것 자체가 신자의 영혼을 더 성숙하게 만든다. (7/2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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