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자연히 생기는 순간적 감정과 생각에 흔들려선 안 된다. 고달픈 현실 때문에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면 믿음은 작아지기 마련이다. 믿음을 의지력으로 키우려하지 말고 예수님의 십자가로 돌아가 그 의미를 되새기면 의심은 제거되고 더 강하게 회복된다. (8/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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