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친아버지처럼 ‘내다’라고 하면서 다가와 주신다. 세상에 신자와 당신 외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일대일의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당신께서 주도해주신다. 세상에 신자가 두려워해야할 존재란 그분 외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8/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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