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간을 죄악에서 구속하려고
율법을 가르치는 도덕선생이나,
준행토록 훈련시킬 종교교주나,
그 일을 대행할 대리인을 보내지 않았다.
당신께서 십자가에 죽으셔서 사탄에 미혹된 죄인에게 참 생명을 주시려고
죄로 타락한 이 땅에 직접 오셨다.
(1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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