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경건한 신자라도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도달하겠다는 것보다
예수님을 결코 놓지 않겠다고 목표해야 한다.
믿음의 삶에선 수시로 쓰러져도
십자가의 긍휼만 의지하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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