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아무리 바뀌어도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가 하나 있다.
인간이 아무리 힘든 상황에 처해도
예수님의 십자가에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만이
위로와 힘이 된다는 것이다.
신자는 올해도 예수님의 은혜로 시작해
예수님의 은혜로 끝내야 한다는 뜻이다.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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