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떤 것도,
죽음조차 예수님의 사랑에서 신자를 끊어낼 수 없다.
신자 또한 그 사랑에 비추면
세상이 중요시하는 재물 권력 명예 등을 배설물로 취급한다.
신자는 삶의 모든 차원에서 주님의 사랑 외에는
전혀 구속받지 않는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2/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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