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신자는 고난 중에 하나님이 없다고 여긴다.
초신자는 고난에서 건져주실 하나님의 능력만 구한다.
연륜이 오랜 신자는 하나님이 언젠가 고난을 선하게 끝내주리라 믿는다.
성숙한 신자는 고난 중에도
하나님 그분과 손잡고 기쁨과 감사로 교제 동행한다.
(3/1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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