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면 믿지 못해서 관계 맺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지 않는다.
예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면 온전히 믿지 못하고
그분의 온전한 권능과 은혜를 받아 누리고 싶은 소망도 생기지 않는다.
신자가 말씀과 기도에 등한하면 삶이 피폐해질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2/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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