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자는 사람 앞에서만 바르게 행하는 척한다.
현명한 자는 남의 시선과 관계없이 자기 의지대로 행동한다.
신자는 언제나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행한다.
그분이 명하신 영혼을 살리는 일을 그분 인도에 따라 행하므로
세상의 평가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1/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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